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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 오후1시 총 3시간동안 진행됐고 총 6문제를 풀어야했다. 문제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으나 또또 또!!!!!!!!!!
고질병이 문제였다. 내가 느끼기에도 문제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 다만 스스로 무너졌을뿐...
확실하진 않을 수 있지만 내 기억상으로 문자열 관련문제 1개, 문자열+순열 응용 1개, 자료구조 이용한 구현 문제 2개가
기억이 나고 나머지 2개는 기억이 안난다.
문자열 관련 문제가 앞에 1,2번 이었는데 1번은 자꾸 오류가 나서 다시 읽어보니 내가 놓친 부분이 하나 있었고
(약 40분소요 시점, 여기서 이미 망했다고 느낌)
2번 문제는 그 전날 풀었던 백준 문제와 매우 유사해서 자신있게 풀었는데 또 어디가 오류가 있는지 시간초과가 발생했다. 앞번호 문제라 전혀 시간초과가 나면 안되는 상황인데 내가 어딘가 잘못짰다는 말이다. 근데 당황한 내눈에는 전혀 오류가 안보였다. 스스로에 대한 분노가 치밀었다.
그렇게 시험종료 버튼을 누르고 나왔다. 수능 망친 이후로 오랜만에 스스로에게 이정도로 화가 난건 처음이다. 멘탈관리도 긴 계획의 일부라는걸 새삼 깨닫는다. 만족하는 삶을 살려면 욕심을 버리는것, 노력을 하는것 둘 중 하나를 해야하는데 그 둘중 노력하는게 결과적으로 훨씬 쉽다는 말이 기억이난다. 정말 딱맞다. 이정도로 형편없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니까 그 자괴감이 너무 크다. 그니까 남은 오늘도 공부하러가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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