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0102 kafka .. 공부하다가 3일째 모르겠는점 producer 쪽에서 partitioner가 buffer에 넣기전에 record를 partition key와 hash 알고리즘을 통해 분배하는데 partition의 갯수를 알아야 hash 알고리즘을 사용할수있지않나..? (101010001101 % n) 대락 이런식으로 분배할거같은데.. broker에 있는 partition의 갯수를 어떻게 아는거지? 매번 api call로 정보를 받아오는건 아닐거고.. 바뀔때마다 broker에서 알려주나?? hash 알고리즘 murmur2? 라고 알고있는데 다른 방식인가??!!? 12/17 주말출근하고 돌아오니 저녁이다 오늘 배운거.. kafka acks 개념 kafka cluster 안에 여러개의 broker 안에 여러개의 topic 안에 여러개의 partition이 있을 수 있다~ broker를 늘리는것은 장애대응을 위한 것 partition을 늘리는것은 분산처리를 통해 성능을 늘리기 위한것.. 이정도...? 너무 오랜만 너무 오랜만에 블로그 생각이났다. 회사일 하루하루 하다보니 벌써 1년이 또 흘렀다. 입사한지 1년반.. 나 발전했나? 솔직히 모르겠다. 그래서 다시 기록좀 해보려고 왔다. 매일 뭐라도 쓰자.. [개발 일기] 2022-06-23 lg cns 최종합격 후기 약 3주간의 인턴생활을 마치고 2주정도 지난 오늘 최종 결과가 나왔다. !!!!!!!!!!~합격~!!!!!!!!! 2주간 설마 떨어진건 아닐까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는데 이제 좀 후련하다.. 3주간 인턴생활은 사실 별게 없었다. 휴일, 공휴일 제외하고 실 근무일은 10일도 채 안돼서 개발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고 교육과 실습, 발표 등을 주로 했던것 같다. 고객사에서 인턴생활을 했기에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3주가 길것같았지만 정말 순식간이었다. 다음주 바로 입사라 빨리 준비해야겠다.. 아 이제 좀 살겠네 ㅎㅎ [개발일기] 2022-05-11 lg cns 1차 면접 후기 코테+인적성 까지 합격을 한 후 1차 면접까지 보게 되었다. 구글과 유튜브를 통해 검색해보니 인성 위주의 질문이 주로 나온다고 했다. 나 또한 인성위주의 질문이 대부분이었고 "꿈이 뭔지?"와 같은 정말 추상적인 질문들도 많이 있었다. 답변들은 내가 준비한 내용들을 질문에 맞게 잘 녹여내었고 약 2주일 가까이 기다린 후(내가 면접을 일찍 봤다..) 결과가 나왔다. 매번 경쟁률은 다르지만 보통 2:1 이상이라고 한다.. 결과는 합격!! 2주 후부터 3주간 인턴십을 통해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이 인턴십에 참여하기 위해 싸피도 바로 퇴소하고 배수진을 쳤다. 모든걸 걸고 열심히 해야겠다 화이팅.. [개발 일기]2022-04-16 lg cns 코테후기 및 데브매칭 결과 데브매칭 코테는 통과했다. 2솔인지 2.5솔처리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2솔이상이면 다 통과되는듯 하다. 근데 문제는 서류.. 미리지원했던 기업 10개중에 서류컷만 9개고 통과했던 1개는 최종에서 떨어졌다. 한마디로 데브매칭은 여기서 끄읕!! LG CNS 코테 -> 총3문제, 180분, 히든테케 있음. 1번 -> 트리 구현 -> 문제는 장황했으나 결국에는 트리 구현하고 입력되는 조건에 따라 구분하고, 정해진 두 노드의 높이차 구하기 2번 -> mst 응용? -> 그래프 주어지고 시작지점이 2곳이 있는데 모든 지점을 최소 비용으로 방문하여야 한다. -> 나는 시작 노드 2개 넣고 프림 응용해서 풀었던것 같음. -> 테케는 맞았는데 히든테케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3번 -> 단순 구현 -> 삼성역량평가 스타일 구.. [개발 일기] 2022-04-02 프로그래머스 데브매칭 상반기 후기 프로그래머스에서 진행하는 데브매칭 코테를 봤다. 총 4문제(알고리즘 3문제, sql1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2시간의 시간제한이다. 결과먼저 말하면 1번(시간초과), 2번(O), 3번(못품), sql(O) 이렇게 2솔~2.5솔이다. 과정 자체는 만족한다. 쓸데없는 부분에서 버벅대는 시간낭비가 없었다. 1번 번호마다 거리를 주고 좌표상에서 표현할 수 있는 경우를 정렬해서 배열로 반환하는 문제 정렬을 몇번 해야했고 로직에 따라 시간초과가 나왔다. (내로직이 그랬다..) 끝나고 나서 푸는방법 찾아보니 어차피 내가 생각 못해낸 방법이어서 틀려도 억울하지 않았다. 2번 "?"를 포함해 (a,b,c)로 이뤄진 2차원배열이 입력으로 들어오며 ?에 (a,b,c)중 한개를 입력하여 완성된 2차원배열에서 같은 문자는 모두.. [개발 일기] 22-03-26 분노의 라인 상반기 코테 후기 오전 10시 ~ 오후1시 총 3시간동안 진행됐고 총 6문제를 풀어야했다. 문제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으나 또또 또!!!!!!!!!! 고질병이 문제였다. 내가 느끼기에도 문제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 다만 스스로 무너졌을뿐... 확실하진 않을 수 있지만 내 기억상으로 문자열 관련문제 1개, 문자열+순열 응용 1개, 자료구조 이용한 구현 문제 2개가 기억이 나고 나머지 2개는 기억이 안난다. 문자열 관련 문제가 앞에 1,2번 이었는데 1번은 자꾸 오류가 나서 다시 읽어보니 내가 놓친 부분이 하나 있었고 (약 40분소요 시점, 여기서 이미 망했다고 느낌) 2번 문제는 그 전날 풀었던 백준 문제와 매우 유사해서 자신있게 풀었는데 또 어디가 오류가 있는지 시간초과가 발생했다. 앞번호 문제라 전혀 시간초과가 .. 이전 1 2 다음 1/2